목차 벌써 올해가 끝나간다내가 잘하는건 무었이며 앞으로 어떤일을 해야할지 고민하고 방황하였지 또 사랑스러운 은주도 태어난해이다지금은 다행히 좋아하는일을 찾았고 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으로 열심히배우고 있다. 묵묵히 지켜보고 뒤에서 항상 지원해주는 와이프한테 고맙고 미안하다 그럴수록 더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내년은 올해보다 조금은 여유 있기를 오늘도 열심히 홧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입문 개발자의 IT 이야기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