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 같은 주말이 4시간 남았다.
내일 학원 갈 준비를 미리 해놓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지..
토, 일요일은 늦은 오후까지 그동안 못 잤던 잠을 충분히 자고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월요일이 몇시간 남지 않았다는 것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 부담감이.. 흑
그리고 내일은 점심시간 서울 고용노동센터에 다녀와야 하는데 학원말고도 할 일이 많아
잠들기 전에 모르는용어 몇 개 정리하고 JavaScript와 웹 페이지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정리해놓아야겠다.